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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카페&디저트 리뷰 Cafe&Dessert/서울 카페

[서울/종로] 공차 종로본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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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인점이 많은 카페 중 하나인 공차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지점 중 저는 최근에 종로본점을 갔는데요. 오늘은 '공차 종로본점'을 리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D

공차 종로본점은 종각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차 종로본점 내부는 넓고 쾌적했습니다.

공차 종로본점의 특징은 혼자 오신 손님들이 많았어요. 특히 카공족들이 많았습니다. 윗사진처럼 공부하기에 좋은 책상과 의자를 구비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매장이 넓습니다 ㅎㅎ

공차의 텀블러와 컵 등 제품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중간에 있는 진열대에 제품들을 진열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제 취향의 디자인은 없었습니다..ㅎ

공차도 키오스크가 많이 쓰이더라구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사람도 있었고 직접 주문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메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공차에는 이렇게 많은 메뉴들이 있습니다. 공차의 특징은 토핑과 당도, 얼음의 양을 선택주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차에서 음료 사이즈는 라지와 점보 이렇게 있습니다. 라지보다 점보가 더 큰 사이즈입니다.

저는 이 메뉴 중에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시켰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니 얼음량은 Regular로 정해져있었습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는 타로밀크티를 시켰습니다. 당도는 70%, 얼음은 regular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료 두 잔이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차 버블티를 안 좋아해서 공차를 올 때 버블티를 잘 안 마십니다 ㅎㅎ 뭔가 펄이 쫀득쫀득하지 않고 흐물한 느낌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바라는 무난무난했고 타로 버블티는 펄 빼면 맛있었습니다. 항상 제 개인적인 의견은 공차 펄은 약간 물컹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버블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공차도 잘 드시더라구요. 저는 흑당버블티로 버블티를 좋아하게 됐는데 공차만 가면 펄 있는 밀크티는 잘 안 마십니다ㅠ

이렇게 해서 공차 종로본점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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