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ꕤ책소개 및 서평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책 리뷰 및 감상평/ 본인만의 모닝루틴을 만들자!/

728x90
반응형

 

 에세이겸 자기계발서인 이 책은 미국 2개의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가 출간한 책이다. 요새 미라클 모닝 열품이 불어 과연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생활할까 궁금했고 수험생인 본인 입장에서 저자가 변호사 시험을 합격했다고 하니 더욱 내용이 궁금하여 읽어본 책이다.

 저자인 김유진 변호사는 현재 한국에서 변호사 일을 하고 있고 자기계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책으로만 열심히 하루를 살고 본인만의 모닝 루틴을 만들어 알차게 생활하는 것을 읽었을 때 동기부여도 되고 좋았다. 책을 넘어 유튜브도 검색해서 영상들을 봤는데 책에 써있는대로 직접 생활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니 더더욱 동기부여가 되었다. 

 아침 잠이 많은 본인은 항상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이 어려워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이 분의 책과 유튜브를 보니 조금 더 기상시간을 앞당겨서 더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들었다. 현재 나는 오전 8시~8시30분에 기상하는데 더욱 기상시간을 당겨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현재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시점이라 스터디카페가 밤 10시에 문을 닫기도 하고 시간에 쫓기어 생활하지 않고 더욱 주체적으로 살아가봐야겠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인생의 동기부여 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고, 혹시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